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임시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강의 밖에 없는 날이라 시청쪽으로 갈까 하다가 강남역쪽에 분향소 하나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다녀왔네요.

참 아쉽습니다.

이렇게 가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국민 곁에 머물러 계시다가 편하게 가실분이라고 생각했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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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엘프데몬 | 2009/05/25 18:11 | 뻘글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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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aranoia at 2009/05/26 16:59

제목 : 3일째...
싱숭맹숭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를 걸은 희대의 trickster, Jesus Christ께서는 전 인류의 원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INRI 라는 죄명을 증거삼아 돌아가신 후 3일째에 부활 하셨다지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새지평을 연 큰형님, 故노무현 前대통령 께서는 자신의 주변 분들의 죄만 짊어 지시고 가셔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겸사겸사 짊어지신 우리들 모두의 죄가 그리도 끔찍하게 무거우신지 3일째가 되는 오늘 (제가, 그리......more

Commented by arlecchino at 2009/05/26 17:00
분향소에 가버리면 영원히 떠나보내는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무서워서 못가겠드라...
Commented by 엘프데몬 at 2009/05/26 19:24
전 이렇게나마 예를 표하지 않으면 죄책감이 들거같아서 일찍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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